長匙食事장시식사-남이나 동행자, 상대방과 서로 찍어주기,"사진촬영은 아주 긴 숟가락으로 밥떠먹기"다.-
페이지 정보
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6회 작성일 23-06-15 15:42본문
철길정원 꽃밭을 찾는 사진기사 작가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... 꽃밭의 달콤한 꿀을 찾는 벌과 같이... 철길을 오가는 이 작업자는 모델처럼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준다... 서로 이렇게 찍는거다... 남 사진 찍어주는 것도 보시다. 撮影布施촬영보시... 철길 사진사가 그렇지 않은가... 사진촬영은 긴 숟가락으로 밥떠먹기이다. 요즘 셀카, 셀피를 즐겨한다지만 남이나 동행자, 상대방과 서로 찍어주기를 하는거다. 이게 長匙食事장시식사... 긴 숟가락으로 자기 입에 밥을 떠서 먹는 게 아니라 남에게 떠서 먹이는 게 쉽다는 말일게다.
- 이전글능소화, 꽃말이 '명예','그리움', 진주레일바이크에서 제일 늦게 조성된 하부주차장 능소화존의 꽃이 먼저 피네요. 23.06.16
- 다음글아침 물주기중 에키네시아+강아지 레일... 23.06.1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